장중 반등에 성공했던 원달러 환율이 장 막판 하락반전하며 엿새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원 내린 1248.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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