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1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4억4000만원에 SK텔레콤 광고모델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초상권을 처음 사용한 날로부터 6개월 동안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