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대만 TSMC와 64억1300만원 규모의 반도체용 원자층 증착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2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