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는 15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제품 10종이 미국 제품 안전 시험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공장, 대형마트, 호텔등 고전압을 사용하는 지역까지 제품판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