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美 디즈니와 출판물 라이선스 계약"
이번 협약으로 예림당은 월트디즈니사의 출판물에 대해 국내 출판 독점권을 갖게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예림당 관계자는 "기존의 한정된 계약에서 국내 메이저 라이선스 계약으로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실적 개선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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