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5일 쌍용건설 등으로부터 7억1000만원 규모의 부산시 남구 용호 4·5 공동주택 건립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