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CJ(자회사 실적회복 기대감과 자회사 지분가치 증대로 지주사 할인율 축소 기대. CJ제일제당 원가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2분기 이후부터 가시화. CJ오쇼핑, CJ CGV 등 자회사 시장지배력 확대를 통해 실적개선 추이 지속)

-테크노세미켐(LCD 경기 호전과 LGD 증설에 따른 LCD 소재부문 최대 분기 실적 전망.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하반기에도 추가 매출성장과 이익률 개선 예상.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과영업이익 예상(매출액 709억원))

<추천 제외종목>
-엔씨소프트(스톡옵션 행사 물량 부담과 중국 실적에 대한 우려감으로 수익률 관리 차원)

-한라건설(최근 시세 부진으로 인해 수익률 관리 차원)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건설(수도권 중심의 재개발 재건축 수주 비중이 높아 경쟁사에 비해 미분양 리스크가 가장 낮으며 연초대비 최근 미분양도 20% 감소되어 주택시장 개선시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예상. 주택 매출 비중은 13.2%로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며 이에 따라1등 건설사로서의 입지 강화로 국내 수주 점유율이 높아질 전망)

-OCI(하반기 이후 증설에 따른 이익모멘텀이 예상되고 폴리실리콘의 국제가격이 저점을 형성하며 추가하락하고 있지 않는 점도 긍정적. 2분기 실적도 환율하락과 현물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판매물량 증가와 수율 향상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됨)

-휴켐스(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포뮬라에 의한 제품 가격결정 구조 등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신제품인 MNB(모노니트로벤젠)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2분기 실적모멘텀이 기대되고 있음. 매년 700억원 이상의 FCF(잉여현금흐름)가 발생하는 등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며 올해 연말에는 순현금이 1천억원이 될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할 전망)

-S&T중공업('국방개혁'과 관련하여 고마진 방산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견조한 이익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일본 미쓰비시-푸조의 차세대 트럭용 파워트레인 핵심부품 4종에 대한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500억원대 규모 파워트레인 핵심부품을 2010년부터 5년간 공급하게 되어 성장 모멘텀 부각)

<추천 제외종목>
-신한지주(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업황에 대한 기대로 편입했으나, 추가 충담금에 대한 우려가 제기)

-한국타이어(하락한 원재료분의 투입 및 가동률 상승으로 2/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나 52주 최고가 도달에 따른 부담)

-티엘아이(기대와 달리 2/4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주가약세)

-삼화콘덴서(실적시즌 돌입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반응 중요. 이에 박스권 상단에서 수급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부분은 부담)

◆한국증권

<신규 추천종목>
-신한지주(하반기 순이자마진 반등에 힘입어 ROE 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 향후 산업재편 구도 속에서 시장점유율 높일 가능성)

<추천 제외종목>
-SK에너지(시세부진)

◆현대증권

<추천 제외종목>
-엔씨소프트(수익률 둔화)

◆유진증권

<추천 제외종목>
-엔씨소프트(물량부담과 중국 우려감에 따라 손절매)
-디아이씨(이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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