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8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프로젝트' 로봇응용 분야 과제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과제명은 인공관절 수술로봇의 국산화 기술 개발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