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에스에스티는 7일 주주 유성재외 35명이 지난5월2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취하했다고 공시했다.

유성재외 35명은 브이에스에스티의 이사와 감사 전원의 해임을 목적으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