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파워는 7일 삼성카드와 4억8000만원 규모의 '임플란트카드(하이컨셉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7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