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2차전지 생산시설 증설에 250억원 투자
회사측은 "현재 LiPF6 관련 시장의 수급 불균형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리튬이온 전지 등 2차전지의 용도 확장에 따라 관련 수요의 증가세는 가속화될 전망이며 이번 투자는 수급 불균형 해소 및 수요 증가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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