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6일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수익률을 최고 연 4%(세전)로 높였다.

신규 고객이 '삼성CMA+ RP형'에 가입한 후 CMA를 급여계좌로 지정하고,적립식펀드에 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할 경우 6개월간 연 4%의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

이날 기준 RP형 CMA의 기본 수익률(연 2.5%)보다 1.5%포인트 높은 것이다.

1588-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