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은 6일 470억원을 투자해 철근 가공공장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약 9개월이고, 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7.0%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