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미국 증시 상승과 글로벌 달러화 약세로 하락 출발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7원 하락한 12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