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서울반도체 주식 79만7838주(1.57%)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14.53%에서 12.96%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