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의 최대주주인 김문환씨는 1일 파워로직스 주식 21만주(1.60%)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지분을 8.73%로 확대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