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는 1일 보유 중인 CJ오쇼핑 지분 1.17%(12만9451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7.19%에서 6.02%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