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세계적인 아쿠아리움 전문기업 ATM사와 상암동 DMC 랜드마크빌딩 내 아쿠아리움 설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중앙디 자인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ATM은 1억 달러 가량을 투자할 예정이다.

중앙디자인은 1일 미국 ATM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중앙디자인이 이번 아쿠아리움 시공에 참여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중앙디자인은 국내에 진행 예정인 대규모 아쿠아리움 공사를 겨냥해 미국 ATM과 2008년 10월 이미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쿠아리움 공사는 공사비 규모가 상당히 커 시장의 예상대로 중앙디자인이 아쿠아리움 공사를 수주할 경우 큰 폭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며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아쿠아리움 공사 경험이 있는 업체가 전무한 실정이라 향후 발주되는 아쿠아리움 공사에 중앙디자인의 역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