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지난해 11월 두산중공업과 체결한 603억6500만원 규모의 선박엔진부품 공급계약이 30일 현재 23% 진행됐다고 공시했다. 지금까지 실현된 매출액은 139억54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