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는 30일 신규사업의 운용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원을 단기차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5.3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