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엠은 30일 기타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회사 스카이온으로부터 30억원을 단기차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9.73%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