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국내증시 상승과 역외 달러 매도로 상승 하루만에 다시 하락하며 1270원대로 내려앉았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9원이 하락한 1273.9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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