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26일 SK텔레콤과 26억62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4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