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26일 오후 2시2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0.16% 내린 503.22를 기록중이다.

수급(수요와 공급)의 주요 주체인 외국계투자자들과 기관투자가들이 오후 들어 매도세를 확대하자 강보합을 유지해오던 지수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지금까지 각각 125억원과 62억원 가량 보유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만 165억원 어치 순매수,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