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25일 대상산업으로부터 1483억8800만원 규모의 남양주 별내의 아이파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