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24일 서울대학교 내로 사무실과 연구소를 이전하게 됨에 따라, 현재의 본사사무실과 연구소의 토지와 건물을 김명주외 1인에게 24억7500만원을 받고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0월30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