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24일 한국산업기술평가원으로부터 한국형기동헬기에 장착될 자동비행조정장치의 조종패널 등의 국산화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기간은 이달부터 2011년 5월 말까지 2년간이고, 정부는 3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