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엿새만에 하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8원이 하락한 12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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