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바이오팜은 23일 계열사 화성바이오팜에 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8.5%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4일부터 1년간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