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학은 23일 계열사 칭다오동성골프에 12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5.66%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4일부터 내년 6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