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2일 아제르바이잔 현지법인 아제르포스코E&C를 청산하고,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아제르포스코E&C는 아제르바이잔 주상복합단지 건설용 사업부지 확보, 인근 국가와 러시아 서부지역의 해외건축영업 전기기지 역할을 수행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