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저는 22일 최대주주인 길만인베스트먼트아시가 담보로 제공한 주식 가운데 158만7301주(5.0%)가 장외에서 처분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은 기존 35.13%에서 30.13%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