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 박동우·이경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2009.06.19 15:13 수정2009.06.19 15:14

제강홀딩스는 19일 이선종 대표이사가 일신 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동우·이경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동우 대표이사는 미주중앙일보 상무 출신이고, 이경준 대표이사는 미국 K&L Rubisam 이사를 역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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