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는 19일 SK C&C와 17억6300만원 규모의 2009년 패킷과금 시스템 증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