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준호 씨는 장내 매수 등으로 특수관계인 4인의 지분을 포함한 보유지분이 기존 40.72%에서 41.51%로 0.79%(5만475주) 늘었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