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대표 최기현)는 지난 4월 50%의 지분을 인수한 (유)랜드몽골리아가 몽골내 보유하고 있는 금광 보하트 광구(8641X)에 대한 채굴 권(A-License)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의 몽골 보하트광구는 'X-License(탐사면허)'로서 그간 꾸준한 탐사를 해왔으나 이번에 몽골 정부로부터 채굴 라이 센스('A-License')를 획득, 본격 채굴 및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유)랜드몽골리아는 몽골 정부로부터 보하트광구에 대해 매장량 등록확인서(확정광량서)를 받은 후 공식적인 환경평가서 심의를 통과해 지난 4월 21일 'A-License'로 전환신청을 접수했으며 정부로부터 한달여간 승인 및 심사기간을 거쳐 최종 'A-License'를 확득하게 된 것이다.



최기현 글로웍스 대표는 "보하트 광구는 채광면허 14929A로 변경되어 이제 본격적인 시험 생산에 돌입하게 할 수 있게 됐으며 시험생산을 거쳐 반드시 연내 실질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1구역의 채광면적(A-License지역)의 추가 매장량 등록을 위한 추가 시추를 진행하고 있으며 2구역의 지화학탐사와 트렌치 탐사에 의한 고품위 지역(약 10ha)의 면적에 시추를 진행하여 추가 매장량 등록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