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회사 보얀캐피탈은 17일 장외매수와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인젠 주식 820만7194주(지분 17.6%)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