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17일 건설공제조합이 발주하는 광명시 소하동 C-1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3억원 규모고,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7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