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17일 한국철도공사와 9억9000만원 규모의 변전설비원격진단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