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16일 보유 중인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49외 2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들 토지의 장부가액은 154억85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