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은 16일 최대주주가 기존 박성수 전 대표이사에서 골든브릿지스티뮬러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골든브릿지스티뮬러스는 최근 CL이 실시한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28.70%를 확보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