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차입금 7억원을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0.3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