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자회사 아시아나IDT 지분 매각 보도와 관련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