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호 화승인더스트리 부사장은 12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실권주 3자배정 등을 통해 화승인더스트리 주식 88만5753주(지분 15.90%)를 추가로 취득, 보유 지분을 16.15%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