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드는 12일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주찬씨가 자신의 보유지분 16.43%(170만주)와 회사 경영권을 그리곤엔터테인먼트에 모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140억25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