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 머큐리파이낸셜어드바이저리리미티드는 10일 보유하고 있던 선우중공업의 주식 455만주(지분 8.88%)를 전량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