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티홀'에서 차승원씨의 비서역을 맡고 있는 이준혁씨가 10일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영업점을 찾아 이 회사 CMA(종합자산관리계좌)인 '부자아빠CMA'에 가입했다.

이 증권사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이씨는 이달 30일까지 CMA 가입자에게 추첨을 통해 1억원의 경품을 주는 이벤트에도 참여했으며 투자 성향을 직접 입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