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0일 동부화재에 대해 주가가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신규광 애널리스트는 "동부화재는 장기보험 비중 상승과 운용자산 증가로 견조하게 수익을 내고 있다"며 "지난 5월초 3만원을 웃돈 이후 조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반등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동부화재의 장기보험 비중(경과대비)은 68%대를 웃돌고 있다는 것. 이러한 장기보험의 손해율 안정이 전체 경과손해율의 안정과 변동성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신계약비상각비 증가로 순사업비율의 상승하고 있지마 동부화재는 월별수정순이익이 300억원을 이상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수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신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그는 "안정적인 수익성과 그룹리스크 축소, 주가의 절대적인 저평가 상황을 고려할 때 주가의 재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