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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8일 [위대한투자] 투자전략

국내증시가 북한 핵문제, 미국/유럽의 재정적자 등의 문제로 6월들어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3월부터 시작된 강력한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차익실현욕구, 경계성 매물 출회가 지수의 상승파동에 발목을 잡고 있다. 필자는 6월의 지수 조정에 대해 언론 매체에서도 밝혔듯 단기적인 일시 조정으로 판단하며 오히려 적극적인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 드린바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지수가 조정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달부터 허용된 공매도를 외국인들이 쏟아낼 것이라는 우려에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매도물량을 출회하고 있는 부분과 기술적으로도 차트상 주가가 매물 저항대에 부딪혀 있어 부담으로 작용하여 이러한 일련의 수급악재가 상승랠리의 장애물로 작용하였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 보면 세계증시가 경기랠리의 초입국면에 진입하였고 경기회복 지표가 회복국면에 들어섰기에 지수 하락시 주식보유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히 말씀 드리고 싶다.

특히, 경기회복 국면에 따른 경기주(IT, 에너지) 및 저평가 종목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으며 7월에 시작되는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 전망치가 상향될 것인지 기대감을 충족 시킬만한 실적개선주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시장과 같이 변동폭이 클 경우에는 종목선별이 계좌 수익률에 큰 영향을 주게 되며 특히,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강력한 이슈(정부정책수혜) 및 충분한 재료, 그리고 앞서 말한 저평가 실적개선주를 누구보다 빨리 선취매 하여 큰 폭의 차익실현 전략이 필요하다.

주식투자에 있어 매수 타이밍을 제대로 잡아내는 것은 모든 것을 제쳐두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리이다. 적절한 투자 타이밍에 정확히 급등할 만한 확실한 재료를 가진 종목을 골라야 하며 펀더멘탈과 미래의 성장성에 과감히 배팅해야 한다. 필자는 오늘 현시장 정확히 말해 6월, 가장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급등폭발을 가져다 줄 종목을 발굴하여 긴급히 제시하고자 한다.

필자가 10년간 증시 전문가로 활동하며 가장 희열을 느낄 때는 심마니가 험한 산세에서 어렵게 100년 묵은 산삼을 캤을 때 “심봤다”라고 기쁨을 표현한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번에 눈을 떼지 못하고 흐름을 관찰했던 이 종목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시장 이슈와 재료 그리고 실적까지 모든 것이 잘 들어맞는 종목임을 알고 벅차 오르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어 연신 “심봤다” 라고 외쳐 필자의 가족들이 무척 놀라 쳐다봤던 바로 그 종목이다.

황금주가 되어줄 이 종목은 정부의 숙원 정책인 녹색성장에 핵심 수혜주로 시장규모가 연간 약 1조 3천억 원이 달할 것으로 보이며 특화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7년 대비 올해 200%의 매출 성장세가 예상되며 낮게 보더라도 2011년에는 5배가 넘는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1개월 사이 성장성과 실적에 주목한 외국인의 지분이 급상승하고 있어 급등 초읽기에 들어간 엄청난 종목이다.

동사는 최근 급등하는 종목들과는 비교가 안될 항공모함급으로 정부정책의 중심에 있는 최대 수혜주라는 점과 장기적으로 보아도 성장성과 실적이 담보되어 7월 실적발표를 앞두고 2분기 예상실적 역시, 대폭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물량을 쓸어 담아 두어야 할 초대형 황금주라 자부한다.

상반기 테마장세속에 여기저기 급등소리가 들려오지만 제대로 수익 한번 챙겨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고점에서 이도 저도 못하며 고민하지 말고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을 편입하여 6월에는 급등신화의 주인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미 때 지난 4~5월의 주도테마에 연연하고 있다가는 수익은커녕 본전도 뽑아내기 쉽지 않은 시장이다. 대세 상승장이 아닌 현 장세에는 종목별로 이슈와 충분한 재료, 그리고 실적, 저평가 종목을 골라 미리 선취매 하여 치고 빠지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며 오늘 이 종목은 반드시 담아두시기 바란다.

[반드시 물량을 담아두어야 할 이유]

첫째, 독보적 기술력으로 연간 1조 3천억 원 시장의 핵심대장주! 진입장벽 완벽봉쇄!
국내, 국제인증을 모두 획득하였으며 기술과 품질로 세계 굴지의 기업들을 경악시킨 특화 기술력 보유.
정부 정책의 수혜를 받은 풍력시장의 성장으로 ‘태웅’이 가장 많은 수혜를 받았다면 동사가 속한 테마에 있어서는 바로 종목이야 말로 골목 대장이 아닌 세계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둘째, 사상최대 실적 기록 중이며, 하반기 이후 매출비중 극대화
최고의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는 기술력으로 국제적인 인증을 획득하였고 그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또한 독창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 사상최대 설비증설 마무리되면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될 메가톤급 외형 성장을 가져올 것이다.

셋째, 외국인들이 지분을 다급히 늘리며 폭발적인 급등 가능성을 예고
외국인들은 지분 비중을 높이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성장성+기술력+매출+재료 4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5월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 지분비율은 급상승하고 있어 단순 입질이 아닌 집중적 매수세 유발과 함께 폭발적인 급등가능성을 예고 하고 있다.

넷째, 일봉 정배열 수렴 후 발산하는 시세폭발형!
4월, 5월 대대적인 매집을 통해 유통물량을 싹쓸이 했고 일봉상 이평선 정배열 수렴후 발산하는 초입국면이이다. 이 종목이야 말로 대세 상승 종목이며 날아가는 일만 남았다. 조금이라도 더 큰 수익을 챙기려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매집에 들어가야 할 시점임을 잊지 말자!

1년에 이런 종목은 한번도 잡기 쉽지 않은 옥석 같은 주식이다. 지금 강력한 매수신호가 포착된 만큼 급등으로 날아가 문닫아 버리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담아두십사 초조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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