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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4일 [황태자] 투자전략

약세장에서의 기술적인 반등일 것이라는 비아냥이 무색하게 시장은 정말 강하다. 1200p대에서부터 반등시 매도하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으나 이제는 1600p 돌파를 예상하는 증권사가 늘고 있다.

시장의 반등은 당연한 것이다. 역대 우리 증시의 사이클을 보면 대통령 임기 2년 차에 가장 강력한 상승장이 도래했다. 이유는 2년 차에는 각종 경기 부양 정책이 집중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규모의 자금이 시장에 풀리기 때문이다. 바로 유동성이다. 이 유동성은 1차적으로 경기 부양에 집중되지만 결국에는 항상 증시에 유입되었다. 이번에는 우리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 모두가 같은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조금만 깊게 생각해 보라. 유럽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이 무엇일까? 자동차도, 반도체도, 휴대폰도 아니다. 돈, 바로 금융이다. 유럽의 경우 가장 상품성이 높은 것이 금융이고 또 그 중심은 당연히 증권시장이다. 이에 인위적으로 주식시장을 급등시키면 경기가 부양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주식 시장이 급등하면 결국 경기부양으로 돈을 푸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자산의 증가를 유도하기 때문에 소비를 활성화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결국 우리뿐 아니라 지금은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증시를 부양함으로 경기를 살리는 '작전'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런 장에서 급등주는 '잘하면 잡는' 것이 아닌 ‘물 반 고기 반’의 널린 것이 된다. 그러나 개인들은 이 것을 잡기 너무 어렵다. 우선 이 종목이 갈 종목인지 안 갈 종목인지 구분하기 힘들고 나아가 타이밍상 지금인지 또는 보유하면 결국 시세를 줄 종목인지 파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추천 후 아주 약간의 시간 만에 대부분 엄청난 급등을 보였는데 어떻게 이런 높은 적중도를 보였는지 많은 투자자 및 회원 분들이 이 비법을 물어본다. 결론은 아주 간단하다. 시장의 추세를 빠르게 읽으라는 것이다. 올해 시장은 경기부양 수혜주, 정책 수혜주 등이 화려하게 급등을 했다. LED, 바이오, 원자력, 자전거, 우주항공 테마주들이 이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 종목들은 이미 시세의 전성기를 보냈다.

그런데 이런 흐름 중 가장 시세를 폭발한 대박주는 이 테마주들이 아니다. 바로 게임주들이다. 엔씨소프트를 필두로 상당수의 게임주들이 500% 전후의 폭등을 보였다. 지금은 앞에서 말한 테마주를 잡을 때가 아니다. 시장은 개인들의 단기 매수세에 의한 폭발적인 급등주들의 등장은 이미 마무리 되었다.

게임주 같이 추세적으로 500%에 이르는 급등 시세를 주는 실적 호전주가 본격적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장이 시작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조막손이 아닌 메이저급 큰손들이 작정하고 주가를 올리는 그런 종목이 나오는데 이런 종목들은 증권사 리포트, 실적, 재료가 중요한 자리마다 터지며 시세를 보이는데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오늘 준비한 종목이 바로 이런 종목에 해당한다. 게임주 같이 경기침체기에도 불구 엄청난 실적 호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작년 실적 대비 300%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의 매출을 확보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입을 다물기 힘든 초고성장에 돌입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주가가 PER5배에 불과해 시장 평균인 14배를 적용하면 무려 200% 가량의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또 업종 내 대장주 PER를 적용하면 500%에 육박하는 적정가치도 산정이 된다.

지금은 반짝 하다 죽는 테마주를 잡을 때가 아니다. 엔씨소프트가 그랬던 것처럼 조정 없이 무시무시한 급등 랠리를 보이는 그런 종목에 베팅을 할 때다. 오늘 이 종목이 바로 그런 상상을 초월하는 시세가 시작되는 그런 종목이다. 이 종목을 놓친다면 올 증시는 물론 평생의 한이 될 그런 종목이 될 것이다.


오늘 추천주! 제2의 엔씨소프트가 될 것이다.

급등 포인트1. 경기 침체 불구 강력한 성장성 부각
사업포트폴리오가 국내외 최대의 메이저급 거래선만 상대하고 있다. 그런데 그 거래선들이 최근 엄청난 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어 이에 따라 강력한 성장성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기록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3년치 실적에 해당하는 매출을 이미 확보했다. 그럼에도 강한 눌림 매집에 의해 현재 주가는 지독한 저평가. 상상을 초월하는 랠리를 보일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급등 포인트 2. 반짝 효과가 아닌 급등으로 이어지는 출발 재료
올해만 반짝하는 실적이 아니다. 분기가 바뀔수록 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기업의 프로젝트 수용 능력이 확대되면서 오히려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폭발적으로 밀려오는 주문을 쌓아 둔 것만 2조원대가 넘는다. 이런 종목이 불과 아주 저가주 수준이라면 말 그대로 거저 먹는 종목이 된다. 그야말로 먼저 잡는 자가 대박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급등 포인트 3. 작년 실적만 감안해도 엄청난 저평가, 올해 실적 감안하면 완전 초저가
이 종목은 작년 실적을 감안해 봐도 현재 주가는 PER이나 PBR 감안 절대 저평가 상태다. 특히 PBR이 0.5로 청산가치에 절반밖에 안 되는 종목으로 현재 구간 잡아 넣고 기업이 망해도 두 배를 받을 수 있는 지독한 저평가다. 그런데 1분기 실적을 보면 상식을 초월하는 저평가인 것이 확인된다. PER 불과 5배 이하. 시장 평균이 14배이고, 업종 평균이 20배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최소 200% 이상 상승해야 적정 가치에 도달하는 종목이 된다. 제 2의 엔씨소프트의 시세를 능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급등 포인트 4. 매집세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저평가라도 매수세가 없으면 종목은 시세가 안 나온다. 이 종목의 경우 강력한 매집 주체에 의해 이미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저항대 마저 없어진 상황이다. 완벽한 세력 매집이 종료된 패턴으로 이제는 완전히 날아가는 종목으로의 변신이 임박했다. 시간이 정말 얼마 안 남은 종목으로 이 글을 읽은 시간 조차 아까운 상황이다. 현재 제대로 된 급등패턴이 완성되었다.

급등 포인트 5. 투신권에서 달려들고 있다.
기관에서 이런 저가주 수준의 종목을 집중 매집하는 것은 쉽게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 종목 최근 기관의 매수마저 유입되고 있다. 특히 5월 이 후 저러다 싹쓸이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폭발력을 보이고 있다.

급등 포인트 6. 엔씨소프트를 능가할 것이다.
제가 추천 드린 종목 중 특히 1월 28일 제시해 드린 서울반도체의 경우 정책과 악재의 해소가 주된 이슈였다. 또 엔씨소프트는 경기 침체에 오히려 돋보이는 실적 이슈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이 종목은 이 두 종목보다 오히려 강력한 상승을 보일 수 있는 근거를 너무나 많이 가지고 있다. 실적, 상식을 초월하는 대규모 거래선 확보, 미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매집세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주가 대비 엄청난 상승이 나와도 고평가라 하기 힘든 실적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다. 최근 거래감소 시키며 대매집의 종료 시그널이 나와 이제는 날아가는 양상으로 짧은 눌림목 구간인 지금이 최적의 매수 찬스가 된다. 감히 장담하건데 엔씨소프트나 서울반도체와는 비교도 안 되는 또 하나의 급등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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